남궁세가 막내공자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태양이 |
평점 | 9.6 |
독자수 | 83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0월 10일 |
완결일 | 2021년 3월 26일 |
총 회차 | 550화 |
장르 | 무협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남궁세가 막내공자는 태양이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83만 명입니다.
총 55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대성한, 짧고굵은, 가볍게읽기좋은, 꼰대들인, 수준높은, 코믹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태양이 작가님의 소설로는
<별의 목소리가 들려>, <남궁세가 대공자>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대다
병맛이어서 잼있다 돌격해라!
취향또한 탈수있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재미 있는 소설이다 너무빨리 발견한게 문제인거 같다!
후기2 :
최신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개연성이나 세계관 면에서는 탑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작가님의 미친듯한 필력과 글의 흡입력 때문에 진짜 술술 읽힙니다.
전개가 정말 사이다스럽고 시원하여 몰아볼때의 그 쾌감이 정말 오집니다.
취향을 좀 탈수는 있으나 웬만하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하구 사실 완결나고 손대는 걸 추천해요 ㅜㅜ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저는 왠만하면 후기를 안 남기는 편인데 이 작품은 긴가민가해 남깁니다.
1. 글 자체는 재밌습니다. 필력 좋고 중간마다 개그 요소가 있습니다. 묘사도 좋고 글 자체는 좋습니다.
2. 스토리 개연성이 떨어지고 설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가분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글을 쭉 써나가는 방식으로 글을 쓰시는 것 같은데, 덕분에 1의 장점이 많이상쇄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편집자가 잡아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습니다.
3. 크게 설정에 연연하지 않고 보신다면 가볍게 즐기기 상당히 좋은 작품입니다.
다음에는 작가님의 단점을 좀 더 가다듬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물론 주행은 계속 됩니다.
후기4 :
187화 후기
소설 단점
- 무협을 빙자한 라노벨수준의 가벼움
- 명나라라고 작가 스스로가 정한 시대배경에 걸맞지않는 설정
- 클리셰가 너무 많음
- 가족의 정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변화시키지만 전혀 납득이 가지않음
장점
- 10여편씩 건너뛰면서 읽어도 읽히는데 지장없는 예측 가능한 스토리라인
- 가볍게 읽을만한 개그 요소
후기5 :
150화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독자들이 처음에 재밌다고 해주니 계속 반복해서 쓰는 단어들이 생기고 이걸 제외하고도 너무 억지스럽게 전개해서 개연성이 없다는 느낌을 조금 받는것 같습니다
후기6 :
읽은 시간이 아까운 삼류소설. 검술명가 설정을 무협풍으로 차용했으나, 설정에 대한 타당성은 전혀 생각치 않아서인지 사상누각에 작가조차 매편 흔들리는 설정. 고민 없이 마감날치기만 이어지는지 모든 인물의 지능이 초등학생 수준에 대화, 전개는 어이없는 수준.
아직 어린 초중학생들이 막읽기 좋아보이는 소설.
성인 이상 독자분들은 저처럼 조회수에 낚이지 말길
호불호가 조금 갈리기는 하지만 독자수가 80만명을 넘은 소설이라서
믿고 볼만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소설이며, 개그가 넘치는 소설이라
무협장르를 싫어하지만 않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만한 소설입니다.
남궁세가 막내공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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